크리스탈신소재 중간배당 실시
[아시아경제 유인호 기자] 크리스탈신소재가 주주친화정책의 일환으로 중간배당을 실시한다.
크리스탈신소재는 31일 서울 여의도에서 기업설명회(IR) 열고 배당정책을 설명하며 중간배당 실시 결정을 했다고 밝혔다. 배당성향은 당기순이익 15% 내외가 될 예정이다.
다이자룽 크리스탈신소재 대표는 “크리스탈신소재는 상장시점부터 주주친화정책을 강조해왔고 그 약속을 가장 적극적으로 이행하는 방법이 배당이라고 생각했다”며“배당은 회사 내부에 충분한 현금을 보유하고 있는 것에 대한 주주의 확인 과정이 될 수 있고, 또 배당을 하면서 충분히 빠르게 성장할 수 있다는 회사 자신감의 표현”이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배당전략에 대해 시장이 신뢰해 주기를 바란다” 고 당부했다.
크리스탈신소재는 앞으로도 일정한 수준의 지속적인 배당을 이어갈 계획이다. 다만 향후 회사발전과 거시적 경영환경에 따라 배당성향을 결정한다는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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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크리스탈신소재는 합성운모 수요 활성화와 고부가 제품 비중 확대에 힘입어 올해 1분기 매출액이 전년 동기 대비 26.2% 늘어나 135억원을 기록했다.
영업이익과 순이익도 각각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63%, 54.4% 늘어난 63억원, 54억원으로 집계됐다.
유인호 기자 sinryu007@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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