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남대 ‘훈민정인’ 팀, ‘제1회 우리말 겨루기 대회’ 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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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담·사자성어·맞춤법 등 우리말 문제풀이…어휘력 향상 도모"


[아시아경제 노해섭 기자]호남대학교 교수학습개발원(원장 좌현숙)이 지난 20일 IT스퀘어 1층 강당에서 개최한 ‘제1회 우리말 겨루기 대회’에서 ‘훈민정인(김호빈·축구학과3년 등 4명)’ 팀이 대상을 차지했다.

재학생들의 어휘력 향상을 통한 글쓰기 능력 배양을 위해 마련된 이번 대회에서는 총 19개 팀 70명의 재학생이 참가해 속담, 사자성어, 맞춤법, 외래어 등 우리말 관련 주제의 문제를 풀며 실력을 겨뤘다.


이날 김호빈(축구학과·3년) 등 4명의 ‘훈민정음’ 팀은 1등을 차지해 상장과 부상으로 스탠드를 받았으며, 전채련(상담심리학과·4년) 등 4명의 ‘너나들이’ 팀과 김효정(간호학과·1년) 등 4명의 ‘507호’ 팀은 각각 우수상을 수상했다.

또 장려상은 최지수(경찰학과·4년) 등 4명의 ‘T.O.P’ 팀과 이슬기(경찰학과·3년) 등 4명 ‘겨루’ 팀, 김경수(간호학과·1년) 등 4명 ‘정답입니다!’ 팀 등 3개 팀이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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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수학습개발원의 ‘우리말 겨루기 대회’는 속담, 관용어, 맞춤법 등 우리말과 관련된 문제를 풀며 글쓰기의 기본인 어휘력 향상시키고 이를 통해 글쓰기 기본 소양을 기르기 위해 마련된 것으로, 이번 학기 처음 실시됐다.


노해섭 기자 nog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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