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北강석주 장례식 평양서 국장으로

최종수정 2016.05.23 07:43 기사입력 2016.05.23 0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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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노태영 기자]북한 강석주 전 노동당 국제담당 비서의 장례식이 22일 평양에서 국장으로 열렸다고 조선중앙통신이 23일 보도했다.

중앙통신은 "수도시민은 강석주 동지를 잃은 크나큰 슬픔을 금할 수 없어 발걸음을 멈추고 영구차를 오래도록 바래웠다"고 전했다.

장례식에는 황병서 인민군 총정치국장, 박봉주 내각 총리, 최룡해 노동당 정치국 상무위원 등 당·정·군 고위 인사들이 함께 했다.

장의위원장을 맡은 최룡해는 애도사에서 "강석주 동지와 같은 참다운 혁명가, 능력 있는 정치활동가를 잃은 것은 노동당과 인민에 커다란 손실"이라고 말했다.

이어 "비록 심장의 고동을 멈추었으나 동지가 당과 혁명, 조국과 인민 앞에 세운 공적은 길이 남아 있을 것"이라고 강조했다고 중앙통신은 전했다.
한편 강석주는 평양 형제산 구역의 신미리에 있는 애국열사릉에 묻혔다.

노태영 기자 factpoet@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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