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출산·고령사회 대비 여성 인력의 질적, 양적 활용 제고를 위한 정책 의제 개발을 목적으로 올해 총 4차례 걸쳐 열린다.
권용현 여성가족부 차관은 "고용대책의 실효성과 정책 체감도를 높이는 일이 중요하다"며 "경력단절여성에 대한 맞춤형 취·창업 지원을 강화하는 한편, 일·가정 양립을 위한 사회문화 환경 조성 등을 통해 여성들의 경력단절을 적극 예방하겠다"고 말했다.
이현주 기자 ecolhj@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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