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노해섭 기자]전남대학교 치의학전문대학원(원장 최남기)이 오는 19일과 20일 전남대학교 광주캠퍼스 봉지 주변과 광주 서구 유스퀘어(U-sqaure) 광천터미널 일대에서 제35회 ‘치과 알림회’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양치질의 중요성을 일깨워 줄 수 있는 치태염색, 구강 상식 퀴즈, 덴티폼 조립, 치과 보험에 대한 설명, 천연치약 만들기 등 다양한 프로그램과 이벤트로 꾸며진다.
전남대학교 치의학전문대학원 관계자는 “이번 행사를 통해 시민들이 치과에 더 친숙해지고 시민들의 구강 건강관리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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