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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시 10월까지 '녹지대·가로수' 방제…114만본

최종수정 2016.05.16 14:33 기사입력 2016.05.16 14: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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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화성)=이영규 기자] 경기도 화성시가 오는 10월말까지 녹지대 교목 약 9만본과 관목류 100만본, 가로수 약 5만본에 대한 방제작업을 실시한다.

이번 방제작업은 진딧물류, 나방류 등 병해충에 대한 효과적인 방제를 통해 시민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추진된다.
화성시는 병해충 발생 초기 적절한 방제작업을 통해 병충해 확산을 예방하고, 기상여건과 발생 상황에 따라 방제 인력을 탄력적으로 투입하기로 했다.

또 방제 중 발생할 수 있는 피해를 줄이기 위해 보행량과 통행량에 맞춰 방제를 시행하고 사전안내를 통해 주민 피해를 최소화하기로 했다.

화성시 관계자는 "건강한 녹지대와 가로수를 가꾸기 위해 병해충 예찰활동과 방제노력을 강화하겠다"며 "병해충 유충 발견 시 산림녹지과에 신고해 달라"고 당부했다.
이영규 기자 fortun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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