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6회 나도스타 금천어린이 동요부르기 대회 성황리에 열려
올해 6회째를 맞는 동요부르기 대회는 금천구의 대표적인 어린이날 행사로 동요대회와 함께 으뜸어린이 시상 및 축하공연을 진행했다.
심사 결과 금동초등학교 소리여행 중창단팀이 ‘신나는 여행’을 불러 대상을, 금상, 은상, 동상 26개 개인?팀이 수상했다.
대회에 참가한 5학년 학생은 “친구들과 노래를 부르며 아름다운 화음을 만들고 율동 연습하는 시간이 즐거웠다”고 소감을 밝혔다.
박종일 기자 dream@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