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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톤스포츠, 손오공과 업무 협약 체결…터닝메카드 적극 활용

최종수정 2016.04.27 09:23 기사입력 2016.04.27 0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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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김민영 기자] 알톤스포츠 는 완구 전문기업 손오공 과 업무협약을 맺었다고 27일 밝혔다.

26일 열린 업무협약식에는 손오공 김종완 대표이사, 임건영 영업본부 이사, 김신성 알톤스포츠 대표이사, 김원식 코스닥협회 부회장과 김홍철 상무이사 등이 참석했다.
알톤스포츠는 ‘터닝메카드’ 캐릭터를 적용한 자전거 시리즈를 올 봄부터 선보이고 있다. ‘알톤 터닝메카드 18/20’은 자전거 프레임과 앞바퀴 휠커버, 체인케이스 부분에 터닝메카드 캐릭터 이미지를 적용한 제품이다. 18인치와 20인치 두 가지 모델, 블루와 라임 두 가지 컬러로 출시되며, 소비자가격은 20만원이다. 이 외에도 보호장갑, 보호구, 헬멧 등 ‘터닝메카드’에 나오는 주요 등장인물과 메카니멀 캐릭터가 삽입된 자전가용 부품들도 함께 출시될 예정이다.

김신성 알톤스포츠 대표이사는 "터닝메카드, 헬로카봇 등 국내 최고의 완구 전문기업인 손오공은 완구를 비롯한 어린이 제품 분야에서 완성도, 안전성 등 높은 전문성을 갖추고 있어, 이번 업무협약으로 다양한 카테고리의 제품 개발, 유통, 마케팅 등의 분야에서 양사의 긴밀한 협력이 기대된다"고 말했다.

김종완 손오공 대표이사는 "자전거 전문기업 알톤스포츠와의 업무협약을 통해 손오공의 인기 완구 및 다양한 스포츠 제품군으로 서로 윈윈 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김민영 기자 argus@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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