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팔 한국대사관 관계자는 정 회장이 오늘 오전 트레킹 도중 고산 증세를 호소한 뒤 숨졌다고 전했다.
현재 네팔 당국은 정 회장의 시신을 수도 카트만두로 옮기면서 유가족과 연락을 취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강현영 인턴기자 youngq6@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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