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정현진 기자]금강문화허브는 한국상조공제조합 신용평가율 1위를 달성한 회사다. 지난 2002년 설립된 금강문화허브는 '금강상조'라는 브랜드에서 명칭을 바꿨다. 금강문화허브가 올해 '스토리라이프'라는 새로운 브랜드를 런칭, 제2의 도약을 꿈꾼다.
금강문화허브는 '부금의 웰빙화'로 장의, 웨딩, 크로즈 등 라이프 서비스의 품격을 한층 높이고 있다. 월 1만원을 내면 상품 전환없이 모든 행사를 이용할 수 있다. 최소한의 부금만 납입해도 행사가 발생하면 전문가들이 제공하는 서비스를 누릴 수 있다는 것이다.
금강문화허브는 고객들을 위한 제휴 서비스도 제공한다. 베어스타운, 한강유람선등 켄싱턴 호텔과 리조트 연계 및 부대시설을 이용할 경우 최대 50%까지 할인을 받을 수 있다. 국내뿐 아니라 중국 계림, 사이판 등 해외에서도 이용할 수 있으며 기존 고객과 신규 고객 모두 이용할 수 있다. 주중은 물론 주말, 성수기에도 1년에 10박씩 이용할 수 있다.
이창욱 금강문화허브 대표는 "고급화된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외래강사를 초빙, 직원들의 서비스 정신을 높일 계획"이라며 "고객 섬김을 실천하는 믿음의 회사로 고객들을 성심껏 모시겠다"고 말했다.
정현진 기자 jhj48@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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