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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일리 완봉’ 롯데, LG에 9-0 승…두산, 한화에 3연승

최종수정 2016.04.14 23:20 기사입력 2016.04.14 2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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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일리[사진=김현민 기자]

레일리[사진=김현민 기자]


[아시아경제 김세영 기자] 롯데가 선발투수 레일리의 시즌 첫 완봉승 호투 속에 승리를 챙겼다.

롯데 자이언츠(6승6패)는 14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린 ‘2016 타이어뱅크 KBO리그’ LG 트윈스(5승5패)와의 원정경기에서 9-0으로 승리했다.

선발투수 레일리는 9이닝 동안 8피안타 10탈삼진 무실점으로 KBO리그 올 시즌 첫 완봉승을 챙겼다. 이날 롯데가 장단 15안타를 때린 가운데 짐 아두치가 3안타 3타점을, 황재균(4안타 1타점)과 강민호(2안타 4타점)가 맹타를 휘둘러 팀 승리를 견인했다.

한편, 선두 두산(7승1무3패)은 대전에서 열린 한화(2승9패)와의 원정경기에서 14안타(4홈런)를 기록한 끝에 17-2로 승리해 원정 3연전을 모두 승리로 이끌었다. 두산 선발투수 니퍼트는 6이닝 동안 4피안타 10탈삼진 2실점으로 선발승을 거뒀다. 타선에선 정수빈이 4안타 2타점을 때렸고, 양의지(3타점)와 김재호(1타점)는 멀티히트 경기를 펼쳤다. 오재일은 1회초 만루 홈런 포함 4타수 1안타 4타점을 기록했다.

삼성(6승5패)은 대구 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열린 NC(5승6패)와의 홈경기에서 7-5로 승리했다. 선발투수 웹스터는 7이닝 4피안타 11탈삼진 3실점으로 승리투수가 됐다. 타선에서는 구자욱(3안타 2득점)과 최형우(2안타 2타점)가 맹활약 했다. 반면 NC 선발투수 스튜어트는 6이닝을 7피안타 1볼넷 3탈삼진 3실점으로 비교적 호투했으나 패전투수가 됐다.



김세영 기자 ksy1236@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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