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도지킴이학교는 동아리 중심의 독도 교육 실천학교로, 2011년 60개 학교로 시작해 올해는 130개 초·중·고교로 늘어났다.
박성민 교육부 역사교육정상화추진단 부단장은 "실천 중심의 독도 교육 활성화를 위해 독도지킴이학교의 우수한 활동 사례를 알리는 등 지원을 계속하겠다"고 말했다.
조인경 기자 ikjo@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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