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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기업 평균 근속연수 12년…가장 긴 기업은 SK에너지 ‘21년’

최종수정 2016.04.14 15:52 기사입력 2016.04.14 1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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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기사와 관련 없음 / 사진=영화 회사원 스틸컷

본기사와 관련 없음 / 사진=영화 회사원 스틸컷


[아시아경제 정유진 인턴기자]국내 대기업 평균 근속연수가 12년인 것으로 분석됐다.

취업포털사이트 사람인(대표 이정근)이 매출액 상위 100대기업 중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2015년 사업보고서를 공개한 80개 기업의 '직원 평균 근속연수'를 분석한 결과 이같이 조사됐다.

평균 근속연수가 가장 긴 기업은 SK에너지로 평균 21년, 여천NCC가 19.8년으로 2위를 기록했다.

이어 기아자동차 19.6년, KT19.3년, 한국전력공사 18.5년, 포스코 18년, SK종합화학 17.4년, 현대자동차 17.2년, SK인천석유화학 16.9년, 대우조선해양 16.8년이 상위 10위권에 포함됐다.

성별 기준 평균 근속연수를 명시한 기업 49개사를 비교한 결과 남성이 14.1년, 여성이 9.3년으로 남성이 5년 정도 더 길었다.
여성의 근속연수가 가장 긴 기업은 KT가 17.8년으로 1위였고 한화생명보험 16.9년, 기아자동차 16년, 한국전력공사14.1년, 우리은행 13.4년이 뒤를 이었다.

정유진 인턴기자 icamdyj718@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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