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 국내 최대 공작기계전시회서 신제품 공개
[아시아경제 김혜민 기자] ㈜ 한화 한화 close 증권정보 000880 KOSPI 현재가 128,100 전일대비 0 등락률 0.00% 거래량 172,018 전일가 128,100 2026.04.23 15:30 기준 관련기사 한화, 한화솔루션 유상증자 참여…초과청약으로 8439억원 납입 김동원 한화생명 사장, 비공개 결혼…한화家 3세 모두 화촉 로봇이 볼트 조이고 배달하고…건설현장·아파트생활에 AI 바람 는 13~17일까지 5일간 일산 킨텍스에서 열리는 '제17회 서울국제생산제조기술전(SIMTOS 2016)에 참가해 공작기계 신제품을 선보인다고 14일 밝혔다. 이 전시회는 약 10만명의 관람객이 참관하는 국내 최대 규모 세계 4대 공작기계전시회다.
㈜한화가 이번 전시회에서 자동선반 XD45(N)을 공개했다. 자동선반은 선반을 자동적으로 움직이게 해 대량 생산에 적합하도록 만들어진 시스템이다. 전시회에서 첫 선을 보인 XD45(N)은 직경 45㎜의 대형소재 가공이 가능하고, 강력절삭에 최적화된 구조로 설계됐다.
▲㈜한화는 13일부터 17일까지 일산 킨텍스에서 열리고 있는 'SIMTOS 2016'에 참가해 자동선반 신기종인 XD45(N)와 XD20Ⅱ(NH) 등 신제품을 선보이고 있다.
㈜한화는 이와 함께 XD20Ⅱ(NH)도 선보인다. 이 기계는 자동차 시장을 겨냥한 자동선반이다. 자동차 부품과 단조 제품가공에 탁월한 성능과 정밀도를 실현해 고객이 원하는 형상과 조건으로 가공이 가능하다는 장점을 갖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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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연철 대표이사는 14일 전시회장을 방문해 "향후 5년간 스피드와 다이내믹이라는 모토를 바탕으로 경쟁력을 강화해나가고 신속 서비스를 제공하겠다"며 "향후 국내시장 뿐 아니라 새로운 해외시장을 개척해 나가기 위해 끊임없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한화는 1977년 공작기계 사업을 시작해 1983년에 국내 최초로 자동선반을 개발했다. 현재 국내시장 점유율 1위를 차지하며 미국과 중국 등 해외시장에도 진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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