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재길 기자 ]영광군(군수 김준성)은 시범운영중인 영광칠산타워 방문객이 11일 현재 1만명을 돌파했다고 밝혔다.
지난 9일 1천 5백명을 최고로 4월 11일 현재 칠산타워를 찾은 관광객이 1만여명을 넘어섰다.
군은 칠산타워 무료개방 기간이 끝나는 오는 4월 16일부터 일반인은 2천원, 영광군민 1천원, 단체 1천5백원, 어린이는 1천원 입장료를 받는다.
김재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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