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릭 e종목]BGF리테일, 주가 점진적으로 회복할 전망
[아시아경제 김민영 기자]대신증권은 11일 BGF BGF close 증권정보 027410 KOSPI 현재가 4,975 전일대비 230 등락률 +4.85% 거래량 495,438 전일가 4,745 2026.05.14 15:30 기준 관련기사 "유통·소재 자회사 실적 덕분"…목표가 오른 이 회사[클릭 e종목] "밤 11시, 아아 땡기는데 카페 문 닫았다고?" 야행성 한국인들 홀린 편의점 커피 배달 [인사]BGF그룹 에 대해 주가가 실적에 근거해 점진적으로 회복할 전망이라며 목표주가를 23만원으로 올렸다. 투자의견은 '매수'를 유지했다.
유정현 대신증권 연구원은 "지난 2월 보광그룹 소유의 휘닉스스프링스(보광이천) 인수 발표 직후 주가는 고점 대비 30% 급락했으나 올해 편의점 사업 전망이 예상보다 양호한 점이 다시 부각되며 빠르게 회복하는 양상"이라며 "회사 측은 올해 휘닉스스프링스 당기순이익을 BEP 수준(vs. 2015년 당기순손실 66억원)으로 목표하고 있는데 달성에 큰 차질은 없을 것"이라고 말했다.
1분기 매출액은 전년동기대비 24.3% 증가한 1조995억원으로 예상했다. 영업이익은 258억원 전년동기대비 39.1% 감소할 것으로 추정했다. 유 연구원은 "지난해 1분기에 담배 재고자산 평가이익이 약 200억원(추정)가량 반영으로 1회성 이익이 크게 증가했고 지난해 3분기부터 VAN 수수료 수입이 사라짐에 따라 비교적 큰 폭으로 감소할 전망"이라고 했다.
다만 골프장 영업의 성수기와 비수기가 뚜렷해 올해 순이익이 BEP를 달성하더라도 분기별 실적 변동성이 다소 커질 가능성이 있다고 보고 있다. 회사는 2017년부터 연간 매출액 120억~130억원, 영업이익 약 45억원 수준을 예상하고 있다.
그는 "골프장 실적이 당장 동사 손익에 미치는 영향이 크지 않고 중장기적으로 편의점 채널의 높은 성장이 예상되고 있어 주가는 코스피 대비 아웃퍼폼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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