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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명 중 4명은 스마트폰이 필수품…50대 이상은 TV

최종수정 2016.04.10 08:54 기사입력 2016.04.10 08: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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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폰 필수품 응답률 46.4%
보급율은 2012년 57.5% -> 2015년 78.8%
5060은 TV가 1위

연도별 필수 매체 인식 변화(사진=KISDI)

연도별 필수 매체 인식 변화(사진=KISDI)



[아시아경제 안하늘 기자]우리나라 국민 10명 중 4명은 스마트폰을 없어서는 안 되는 매체로 꼽았다.

10일 정보통신정책연구원(KISDI)이 최근 발표한 '2015년 방송매체 이용행태 조사'에 따르면 일상생활에서 없어서는 안 되는 매체로 스마트폰을 선택한 응답자가 46.4%에 달했다.

KISDI는 지난해 6월 1일부터 8월 21일까지 4266가구 가구원 7553명(만 13세 이상) 조사했다.

조사에 따르면 스마트폰 보급율은 2012년 57.5%에서 지난해 78.8%로 증가하면서 가장 보편적인 개인 매체로 자리잡았다.
1020은 열 명 중 일곱 명 꼴로 스마트폰을 필수 매체로 선택했다. 3040의 경우 TV를 필수매체로 선택한 비율이 가장 높았던 2012년 조사와 달리 2015년 조사에서는 스마트폰을 선택한 비율이 가장 높았다.

반면 50대와 60대 이상 노년층은 TV를 필수 매체로 선택했다. 하지만 50대는 81%에서 57%로, 60대는 93%에서 87%로 비율이 각각 줄었다. 스마트폰을 택한 비율은 50대는 42.3%, 60대 이상은 29.6%였다. 아직까지 50대 이상 노년층에서는 스마트폰 보급률과 이용 사이의 괴리가 있음을 보여줬다.
연령별 스마트폰 통한 콘텐츠 이용(사진=KISDI)

연령별 스마트폰 통한 콘텐츠 이용(사진=KISDI)


우리나라 국민은 스마트폰을 통해 뉴스검색을 가장 많이 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20대와 30대는 스마트폰을 통해 뉴스검색을 주로 한다는 응답률이 각각 40% 이상이었다.

또 10대와 20대는 스마트폰을 통해 음악, 게임, 동영상 이용률 등이 타 연령대보다 높았다. 1020 세대가 스마트폰을 이용한 콘텐츠 소비의 중심임을 시사했다.

정용찬 KISDI ICT통계정보연구실 미디어통계분석그룹장은 "2015년 조사에서는 40대와 50대의 보유율이 80%를 넘어 스마트폰은 국민 매체로 확고한 위치를 차지하고 있다"며 "3040세대에서도 스마트폰을 가장 중요한 매체로 선택하는 등 스마트폰을 필수 매체로 인식하는 경향이 고연령층으로 확산 중"이라고 말했다.


안하늘 기자 ahn708@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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