텃밭 가꾸기 사업은 어린이들이 직접 방울토마토와 상추 등을 가꾸며 일지를 쓰도록 함으로써 채소에 대한 친근감을 갖게 하여 편식예방은 물론 정서 함양에도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본 사업에 참여하는 시설은 영암군 어린이 급식관리 지원센터에 등록된 시설로 선착순으로 17개소를 선정하게 되며 홈페이지를 통해 접수 할 수 있다.
노해섭 기자 nogary@
<ⓒ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