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손현진 인턴기자] 모바일 메신저 '틱톡'이 오는 5월 서비스를 종료한다.
5일 틱톡은 오는 5월 13일 ‘틱톡’의 서비스가 종료된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틱톡은 오는 12일부터 신규 앱 다운로드와 업데이트를 중단 할 예정이다.
틱톡의 서비스 종료로 앞으로 국내 모바일 메신저는 '카카오톡'과 '라인'만 남을 것으로 보인다.
손현진 인턴기자 freehj@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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