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시 헬기 안에는 조종사(63세) 1명만 타고 있었으며 인근 아주대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숨진 것으로 추정된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헬기가 1차례 산물을 진화한 후 다시 물을 채우러 갔다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있으며 현재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이주현 기자 jhjh13@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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