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안전처, 각 방송사에 요청

청와대, 北 타격 위협에 “용납할 수 없어”. 사진 = 연합뉴스TV 방송화면 캡처

청와대, 北 타격 위협에 “용납할 수 없어”. 사진 = 연합뉴스TV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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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김봉수 기자]북한의 청와대 타격 위협과 관련해 박근혜 대통령이 24일 "전국 경계 태세 강화" 지시를 내린 가운데, 정부가 비상 사태 대비 국민 요령에 대한 자막 방송에 들어갔다.

국민안전처는 24일 오후 각 주요 방송사에 공문을 보내 북한의 청와대 타격 거론과 관련한 자막 방송을 요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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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전처는 각 방송사에게 이날부터 '위협 해제'시까지 매일 1시간마다 반복해서 비상 사태 발생시 국민 행동 요령에 대한 안내문을 내보내도록 요구했다.

안내문에서 안전처는 국민들에게 "비상사태 발생시 국민행동요령은 '국민안전처'와 '국가재난정보센터' 홈페이지 및 '안전디딤돌' 앱에서 확인할 수 있다"고 안내했다.


김봉수 기자 bski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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