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노미란 기자] 미국 유타주(州)에서 22일(현지시간) 실시된 공화당 대선 경선 개표 결과 테드 크루즈 상원의원이 승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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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NN방송에 따르면 11%가 개표된 상황에서 크루즈 의원이 67.6%의 17.8%의 득표율을 기록한 존 케이식 오하이오 주지사에 큰 표차로 앞섰다. 도널드 트럼프는 15.1%를 얻는 데 그쳤다.


공화당 유타주의 경우 원칙적으로 득표비례제가 적용되지만, 50% 이상 득표자가 나올 경우 이 지역 대의원 40명을 모두 가져가게 된다.


노미란 기자 asiaroh@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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