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Dim영역

'성추행 혐의' 이경실 남편 첫 항소심 4월18일 확정

스크랩 글자크기

글자크기 설정

닫기
인쇄 RSS
이경실 남편 성추행 혐의. 사진=MBC '섹션TV 연예통신' 캡처

이경실 남편 성추행 혐의. 사진=MBC '섹션TV 연예통신' 캡처

AD
원본보기 아이콘

[아시아경제 손현진 인턴기자] 이경실 남편 최모씨의 성추행 혐의 관련 항소심이 열린다.

한 매체는 22일 "강제추행 혐의로 기소된 이경실 남편 최씨에 대한 첫 항소심이 오는 4월 18일 열린다"면서 "최씨는 지난 15일과 21일 법원에 반성문을 제출했다"고 보도했다.
이경실 남편 최씨와 검찰은 지난달 5일 1심 선고에 불복, 법원에 항소장을 제출했다.

이경실 남편은 1심 선고기일에서 징역 10월과 함께 성폭력방지교육 40시간 이수를 명받았다. 최씨는 판결 선고 직후 법정구속 됐다.

이경실 남편 최씨는 작년 8월 술을 마시고 지인 A씨를 추행한 혐의로 기소됐다.

손현진 인턴기자 freehj@asiae.co.kr
<ⓒ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함께 본 뉴스

새로보기

이슈 PICK

  • 6년 만에 솔로 데뷔…(여자)아이들 우기, 앨범 선주문 50만장 "편파방송으로 명예훼손" 어트랙트, SBS '그알' 제작진 고소 강릉 해안도로에 정체모를 빨간색 외제차…"여기서 사진 찍으라고?"

    #국내이슈

  • 美대학 ‘친팔 시위’ 격화…네타냐후 “반유대주의 폭동” "죽음이 아니라 자유 위한 것"…전신마비 변호사 페루서 첫 안락사 "푸바오 잘 지내요" 영상 또 공개…공식 데뷔 빨라지나

    #해외이슈

  • [포토] 정교한 3D 프린팅의 세계 [포토] '그날의 기억' [이미지 다이어리] 그곳에 목련이 필 줄 알았다.

    #포토PICK

  • 신형 GV70 내달 출시…부분변경 디자인 공개 제네시스, 中서 '고성능 G80 EV 콘셉트카' 세계 최초 공개 "쓰임새는 고객이 정한다" 현대차가 제시하는 미래 상용차 미리보니

    #CAR라이프

  • [뉴스속 인물]하이브에 반기 든 '뉴진스의 엄마' 민희진 [뉴스속 용어]뉴스페이스 신호탄, '초소형 군집위성' [뉴스속 용어]日 정치인 '야스쿠니신사' 집단 참배…한·중 항의

    #뉴스속OO

간격처리를 위한 class

많이 본 뉴스 !가장 많이 읽힌 뉴스를 제공합니다. 집계 기준에 따라 최대 3일 전 기사까지 제공될 수 있습니다.

top버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