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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화 추진' 케냐 출신 에루페, 풀코스 최고 기록 수립

최종수정 2018.09.12 22:01 기사입력 2016.03.20 14: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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윌슨 로야나에 에루페 [사진=아시아경제 DB]

[아시아경제 김원유 인턴기자] 케냐 출신 마라토너 윌슨 로야나에 에루페(28.청양군청)가 서울 국제마라톤 겸 제 87회 동아마라톤 대회에서 최고 기록을 수립했다.

20일 에루페는 서울 종로구 광화문을 출발해 송파구 잠실운동장 까지 펼쳐지는 42.195km 풀코스를 2시간 5분 13초에 돌파했다. 이는 지난 2012 개최 경기 최고 기록인 2시간 5분 37에서 24초 앞당긴 수치.

또한 에루페는 지난해에도 2시간 6분 11초로 이 대회 우승을 한 바 있다.

한편 에루페의 귀화에 대해 대한체육회는 에루페의 복수 국적 취득을 위한 특별 귀화 신청 안을 심의했으나, '금지 약물 복용 이력'으로 아직 별 다른 답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김원유 인턴기자 rladnjsdb@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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