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Dim영역

'MC민지'정준하, 아내에게 "둘째 예쁜 딸 갖자…"

스크랩 글자크기

글자크기 설정

닫기
인쇄 RSS
사진= MBC 제공

사진= MBC 제공

AD
원본보기 아이콘

[아시아경제 김원유 인턴기자] 방송인 정준하가 '무한도전'에서 힙합 오디션 프로그램에 출전해 화제인 가운데, 그의 과거 발언이 눈길을 끌고 있다.

2015년 3월 방송된 SBS플러스 ‘보내줄 때 떠나라! 남자끼리(이하 남자끼리)’에서는 정준하가 아내만을 위한 라이브 방송을 하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방송에서 정준하는 "당신이 내 마음을 알아주었으면 좋겠고 항상 건강하고 행복하게 지내자"고 말하면서 손가락으로 V자 표시를 했다.

그 의미를 묻자 정준하는 "둘째 갖자는 말을 대신 말해달라"고 부탁했다. 이에 미노는 "로하도 예쁘지만 동생이 보고 싶다. 준하형이 어젯밤부터 정말 예쁜 딸이었으면 좋겠다고 그랬다"고 전했다.

이에 정준하의 아내 니모는 실시간 채팅을 통해 "로하를 예쁘게 키워요, 딸 안 부럽게"라고 답해 웃음을 샀다.
한편 19일 MBC '무한도전'에서 정준하는 '러블리 MC민지'라는 닉네임으로 ;쇼미더머니5' 오디션을 봤다. 정준하의 랩 솜씨에 시청자들의 호평이 잇따르고 있다.



김원유 인턴기자 rladnjsdb@asiae.co.kr
AD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함께 본 뉴스

새로보기

이슈 PICK

  • "편파방송으로 명예훼손" 어트랙트, SBS '그알' 제작진 고소 강릉 해안도로에 정체모를 빨간색 외제차…"여기서 사진 찍으라고?" ‘하이브 막내딸’ 아일릿, K팝 최초 데뷔곡 빌보드 핫 100 진입

    #국내이슈

  • "푸바오 잘 지내요" 영상 또 공개…공식 데뷔 빨라지나 대학 나온 미모의 26세 女 "돼지 키우며 월 114만원 벌지만 행복" '세상에 없는' 미모 뽑는다…세계 최초로 열리는 AI 미인대회

    #해외이슈

  • [포토] '그날의 기억' [이미지 다이어리] 그곳에 목련이 필 줄 알았다. [포토] 황사 극심, 뿌연 도심

    #포토PICK

  • 매끈한 뒷태로 600㎞ 달린다…쿠페형 폴스타4 6월 출시 마지막 V10 내연기관 람보르기니…'우라칸STJ' 출시 게걸음 주행하고 제자리 도는 車, 국내 첫선

    #CAR라이프

  • [뉴스속 용어]'비흡연 세대 법'으로 들끓는 영국 사회 [뉴스속 용어]'법사위원장'이 뭐길래…여야 쟁탈전 개막 [뉴스속 용어]韓 출산율 쇼크 부른 ‘차일드 페널티’

    #뉴스속OO

간격처리를 위한 class

많이 본 뉴스 !가장 많이 읽힌 뉴스를 제공합니다. 집계 기준에 따라 최대 3일 전 기사까지 제공될 수 있습니다.

top버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