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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마감]엔화가치 급등에 닛케이 1.2%↓

최종수정 2016.03.18 15:45 기사입력 2016.03.18 15: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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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노미란 기자] 18일 일본 주식시장은 엔화가치 급등에 하락 마감했다.

닛케이225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1.2% 떨어진 1만6724.81에서, 토픽스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1.02% 하락한 1345.05로 장을 마감했다.

이날 엔화가치는 달러당 110.67엔까지 뛰며 연중 최고치를 기록했다.

수출기업의 채산성을 우려한 매도세가 주가 하락을 부추겼다. 대표적인 수출주인 토요타자동차와 닛산자동차는 각각 2.27%, 1.76% 하락 마감했다.

SBI증권의 노부유키 후지모토 애널리스트는 "달러엔 환율이 114엔이면 수출기업들은 수익을 낼 것으로 기대되지만 110엔 대까지 오르면 손실을 피할 수 없다"고 분석했다.
반면 원유 가격의 회복에 따라 쇼와셸석유와 JX홀딩스 등 각각 1.85%, 0.57% 오르는 등 에너지 관련 주가가 상승 마감했다.

노미란 기자 asiaroh@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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