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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 슈퍼주총] SK이노, 사내이사에 김창근 의장·유정준 사장 선임

최종수정 2016.03.18 11:14 기사입력 2016.03.18 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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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철길 부회장 "올해 기업가치 30조 목표…구조혁신을 본격화"

[아시아경제 김혜민 기자] 유정준 SK E&S 사장이 SK이노베이션 사내이사에 신규 선임됐다. 김창근 SK수펙스추구협의회 의장은 재선임됐다.

SK이노베이션 은 18일 서울 종로구 서린동 본사에서 '제9차 정기 주주총회'를 열고 재무제표 승인과 사내외 이사 선임 등 안건을 원안대로 가결했다고 밝혔다.

이날 주총에서는 매출 48조3563억원, 영업이익 1조9795억원 등 2015년도 경영실적이 보고됐다. 또 사내이사에 김창근 의장을 재선임하고 유정준 SK E&S 사장을 신규 선임했다. 사외이사에는 신언 이사를 재선임하고 김준 ㈜경방 대표이사와 하윤경 홍익대 교수를 새로 선임했다.

이사 보수한도는 지난해와 같은 120억원으로 동결됐으며, 임원에 대한 구분을 직책별 등급으로 간소화하고 퇴직금 지급률을 조정하는 임원퇴직금규정 개정안도 원안대로 통과시켰다. 1주당 배당금은 경영성과 배당인 보통주 주당 3200원에 일회성 특별배당금 주당 1600원을 추가해 주당 4800원으로 결정했다.
정철길 SK이노베이션 부회장은 "올해는 기업가치 30조를 향해 가는 구조 혁신 본격화의 원년"이라며 "사업구조 혁신을 통해 가치 중심의 글로벌 에너지, 화학회사로 도약하겠다"고 밝혔다.


김혜민 기자 hmeeng@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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