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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어트 돕는 ‘착한 지방 식품 10가지’ 화제…“먹으면서 살 빼자”

최종수정 2016.03.18 11:57 기사입력 2016.03.18 11:48

다이어트 돕는 착한 지방 식품 10가지. 사진=아시아경제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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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김태림 인턴기자] 최근 영국의 한 일간지가 '착한 지방 식품' 10가지를 소개해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먼저 ‘착한 지방’의 대표주자인 코코넛 오일은 중쇄중성지방(MCTs)을 포함하고 있어 섭취하는 즉시 에너지원으로 사용되고 신진대사를 촉진시켜 몸에 축적될 가능성이 낮아진다.
아보카도에는 단일불포화지방이 다량 함유돼 있어 나쁜 콜레스테롤이 쌓이는 것을 막아준다.

연어는 비타민D가 풍부하며, 고단백 저칼로리로 100g 당 161kcal 정도이기 때문에 다이어트에 좋다.

할리우드스타들이 커피를 마실 때 일반 크림 대신 올리는 버터로 알려진 인도식 버터인 기 버터는 무염 버터이기 때문에 나트륨 섭취를 줄일 수 있는데다 유당이 제거된 순수 건강 지방이 포함돼 있어 근육량을 유지하고 살찌지 않게 하는데 효과적이다.
건강한 오일의 대명사인 올리브 오일은 아보카도와 마찬가지로 단일불포화지방을 다량 포함한다. 단일 불포화지방은 오래 포만감을 느낄 수 있기 때문에 다이어트에 효과적이다.

오메가3 및 필수지방산도 풍부해 건강을 지켜주는 슈퍼푸드로도 인정받은 아마씨 오일은 일반적으로 아토피 피부에 효능이 있다고 알려져 있다.

호주가 원산지인 마카다미아 역시 단일 불포화지방 함량이 높은 식품이다. 뿐만 아니라 오메가6와 오메가3 지방산이 최적의 비율(2:1)로 포함돼 있고 콜레스테롤 수치를 낮춰주는데 탁월하다.

아몬드는 포만감이 매우 높아 간식으로 섭취하면 다이어트에 도움이 된다.

계란 노른자에는 흰자가 가지지 못한 비타민 A, D, E, K와 칼슘, 철분, 엽산 등의 영양소가 풍부해 다이어트 식품으로도 유용하다.

버터는 일반적으로 고칼로리 식품이라고 알고 있지만, 피넛버터는 다르다. 포만감을 높여주는 단일불포화지방이 다량 함유돼 있어 적은 양으로도 배를 불릴 수 있어 다이어트에 효과적이다.


김태림 인턴기자 taelim1229@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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