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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전국 흐리고 충청 이남 비…당분간 일교차 커

최종수정 2016.03.17 21:14 기사입력 2016.03.17 2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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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이창환 기자, 권성회 기자] 금요일인 18일은 기압골의 영향을 받다 점차 벗어나면서 전국이 흐리겠다. 충청 이남 지방에서 비(강수확률 60∼90%)가 온 뒤 늦은 오후 서쪽 지방부터 그치겠다.

경기 남부와 강원 남부는 각각 아침, 오전까지 가끔 비(강수확률 60%)가 내리겠다.
서울을 비롯한 그 밖의 경기도와 강원도 영서에는 아침에 산발적인 비가 예상된다.

18일 아침 최저기온은 4도에서 11도로 평년과 비슷하고, 낮 최고기온은 12도에서 17도를 기록하겠다.

오전까지 남부지방에 안개가 끼는 곳이 있고, 밤부터 19일 아침 사이에는 전국에 안개가 짙게 끼는 곳이 있으니 교통안전에 유의해야 한다.

이번 비가 그친 뒤 당분간 기온은 평년보다 높겠지만, 낮밤의 기온차가 10도 내외로 크니 환절기 건강관리에 신경 써야 한다.
경상북도 일부와 강원도 영동에 건조주의보가 발효되고 있으니 산불 등 각종 화재예방에 유의해야 한다.


이창환 기자 goldfish@asiae.co.kr권성회 기자 street@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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