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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웨딩화보' 임요환-김가연, 악플러 고소에 "내가 엄마니까 화살 받으면 돼" 이유 밝혀

최종수정 2016.03.17 16:21 기사입력 2016.03.17 1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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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가연. 사진=MBC '사람이좋다' 방송화면 캡처

김가연. 사진=MBC '사람이좋다' 방송화면 캡처


[아시아경제 강현영 인턴기자] 김가연 임요환 부부의 웨딩화보 촬영 현장이 공개돼 화제인 가운데, 김가연이 과거 악플러 고소 이유에 대해 밝힌 내용이 다시금 조명 받고 있다.

지난해 11월 방송된 MBC '휴먼다큐 사람이 좋다'에는 김가연 임요환 부부의 일상과 인생 스토리가 공개됐다.
특히 김가연은 가족을 지키기 위해 악플러들에 강경 대응했다고 밝혔다.

방송에서는 김가연 임요환 부부는 8살 연상연하 커플인데다 김가연이 재혼했다는 이유로 끊임없는 악성 댓글에 시달렸다는 사실이 드러나면서, 가족이 상처받는 것을 막기 위해 김가연이 악플러들을 고소하며 적극적으로 대응하는 모습이 밝혀졌다.

당시 방송에서 김가연은 "공격이 방어라는 생각을 가지게 된 것 같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우리 남편과 서령이는 순하기 때문에, 우리 집에서 강하게 나갈 사람은 나밖에 없다. 어차피 이미지 상 내가 강한 여자면, 내가 무서워서라도 우리 남편과 딸한테 뭐라고 말 못하게 될 거 아니냐"라고 덧붙였다.

김가연은 "그냥 엄마니까 내가 화살 같은 거 다 받으면 된다"고 덤덤하게 말하며 가족에 대한 사랑을 드러내 감동을 안겼다.

한편 16일 방송된 SBS '한밤의 TV연예'에는 김가연 임요환 부부의 웨딩화보 촬영 현장이 공개돼 대중들의 관심을 집중시켰다. 이 날 두 사람은 촬영 내내 남다른 애정표현으로 잉꼬부부다운 면모를 자랑했다.


강현영 인턴기자 youngq6@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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