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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 식품위생업소 시설개선자금 저금리 융자 지원

최종수정 2018.08.14 22:47 기사입력 2016.03.17 0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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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충남) 정일웅 기자] 충남도는 도내 식품위생업소의 위생수준 개선을 목적으로 ‘시설개선자금 융자사업’을 실시한다고 17일 밝혔다.

융자 자금은 식품진흥기금을 활용해 지원되며 대상은 도내 식품위생 관련 영업신고 및 허가를 얻은 사업자다.
지원 분야는 ▲식품제조·가공시설 ▲HACCP 인증 시설 ▲객실·객석 ▲조리장 및 화장실 개선 등을 포함한다.

단 연간 매출액이 30억원이상인 대형업소와 휴·폐업 업소, 퇴폐·변태 영업 행위로 행정처분을 받은 지 2년이 경과하지 않았거나 행정처분이 진행 중인 업소, 식품접객업소 중 단란주점 및 유흥주점(화장실 시설개선자금은 예외)은 대상에서 제외된다.

융자 한도액은 식품 제조 및 건강기능식품 제조 업소 5000만원, 식품접객업소·집단급식소·건강기능식품 판매 업소 3000만원, 어린이 기호식품 판매 업소 1000만원 이내며, 화장실 개선 자금은 별도로 2000만 원까지 지원 가능하다.
융자 조건은 연리 1%, 2년 거치 4년 균등분할 상환이다. 융자 지원을 희망하는 사업자는 식품진흥기금 융자 신청서를 작성해 사업장 소재지 시장·군수에게 제출하면 된다.

기타 자세한 내용은 도 누리집(http://www.chungnam.net) 공고를 참조하거나 도 식품의약과(041-635-2651) 또는 관할 시·군 식품 위생부서로 문의하면 된다.



충남=정일웅 기자 jiw306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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