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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하철 3호선 단전, SNS에 시민들 불평 잇따라

최종수정 2016.03.16 10:43 기사입력 2016.03.16 10: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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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하철 3호선 단전에 호소하는 시민들. 사진 = 트위터 캡처

지하철 3호선 단전에 호소하는 시민들. 사진 = 트위터 캡처


[아시아경제 김태림 인턴기자] 16일 오전 9시7분께 서울 지하철 3호선 양재역에서 매봉역으로 향하던 열차가 단전으로 고장나 중단됐다가 다시 재개됐지만 출근길과 등교길 시각으로 인해 시민들의 불평이 쏟아져 나오고 있다.

3호선을 이용하는 승객들은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수업 가야된다. 지각은 안돼", "나 출근해야 돼", "지하철 3호선 가다서다 반복 중", "지하철 3호선 정전으로 환승하고 택시타고 출근, 객실에서 5분여 기다리니 다른 교통수단 이용하라고" 등의 글을 올리고 있다.

서울메트로에 따르면 객차에 타고 있던 일부 승객은 비상 코크를 열고 선로에 뛰어내려 매봉역으로 이동하기도 했다.

3호선 역 관계자는 "평소보다 1시간 이상 걸릴 수도 있다"며 승객들에게 다른 교통수단을 이용할 것을 권하고 있다.

김태림 인턴기자 taelim1229@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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