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품업계, 새학기 스트레스 해소 '영양간식' 인기
[아시아경제 이주현 기자]신학기가 시작되면서 아이들의 건강을 고려한 영양간식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갑자기 달라진 환경에 적응을 어려워하는 아이들의 경우 쉽게 피로를 느끼거나 복통이나 두통 등을 호소하는 등 스트레스를 받는 경우가 많다.
이를 단순히 꾀병으로 보고 방치했다가는 아이들의 집중력이 떨어져 학습력에 문제가 생기기 쉽다. 이 때에 나트륨이나 고열량 식품 섭취를 줄이고 균형 잡힌 영양소를 섭취하는 것도 방법이다.
고단백 식품이면서도 포화지방 함유량이 낮고 콜레스테롤이 들어있지 않은 두부는 건강식으로 제격이다. 일반적으로 두부는 찌개, 조림 등 식사 반찬으로만 생각하는 경우가 많다.
하지만 대상FNF ‘종가집 누들두부’는 100% 생두부로 만들었지만 면 형태의 제품이라 다양한 요리로의 활용이 가능해 아이들 영양간식으로도 제격이다. 종가집 누들두부는 소스가 포함돼 있어 별도의 조리 없어도 소스를 활용한 콜드 누들 스타일의 샐러드나, 면요리로 즐길 수 있다.
오리엔탈, 참깨, 토마토, 매콤허니치즈 소스 4종이 있어 취향에 따라 선택해서 구매할 수 있어 밀가루 면을 대신해 간편하게 샐러드부터 파스타 등 다양한 요리로 만들어 아이들도 맛있게 즐길 수 있다.
오메가-3 지방산 등이 함유돼 맛은 물론 영양학적으로 인정받고 있는 연어도 바쁜 아침이나 하교 후 아이들에게 맛과 건강을 고려한 간식으로 좋다. 사조해표 ‘연어레시피스테이크’는 알래스카산 통살 연어에 레시피 소스를 더한 제품으로 전자레인지에 1분만 돌리면 연어스테이크를 맛볼 수 있다.
이탈리안 토마토소스와 허브 딜 소스 2종으로 구성됐으며 전자레인지 이외에 끓는 물이나 프라이팬에서 직접 조리도 가능하다.
과일 먹기 싫어하는 아이들을 위한 제품도 있다. 빌리프인미에서 출시한 ‘과일죽의 시대’는 100% 국내산 과일과 쌀을 사용하여 과일의 맛과 영양을 그대로 담은 건강 영양죽으로 한 손에 들어오는 스파우트파우치 형태로 간편하게 즐길 수 있다.
아로니아죽과 토마토죽 두 종류가 출시돼 있으며 ‘5무(無)원칙(無 방부제, 無 합성착향료, 無 합성착색료, 無 콜레스테롤, 無 트랜스지방)’으로 만들어졌다.
미니크런치 2종아이들이 좋아하는 과자를 견과류와 건과일로 만들어 영양과 맛도 좋은 청과브랜드 돌(Dole)의 '미니 크런치'도 좋다.
네모난 큐브 형태의 작은 크기로 한입에 깔끔하게 먹을 수 있도록 만들어져 간식으로 먹기 좋으며 프리미엄 견과인 캐슈와 구운 아몬드, 달콤한 건과일을 넣어 입안의 텁텁함을 방지하고 영양적 균형을 맞췄다. 또한 방부제를 사용하지 않고 콜레스테롤과 트랜스지방이 제로여서 안심하고 먹어도 된다.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