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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흥국제통합의학박람회 MOU 80건 돌파 ‘관람객 유치 탄력’

최종수정 2016.03.12 15:38 기사입력 2016.03.12 15: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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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흥군은 12일 한민족한마음운동본부(총재 정분옥)와 협약을 갖고 기념사진을 촬영을 하고있다.

장흥군은 12일 한민족한마음운동본부(총재 정분옥)와 협약을 갖고 기념사진을 촬영을 하고있다.


"박람회 업무협약 기관·단체 80곳 넘어서"
"공공기관, 학교법인, 복지단체, 의료기관 등 협약 참가 폭 넓어..."


[아시아경제 노해섭 기자]2016 장흥국제통합의학박람회 관람객 유치를 위한 업무협약이 80건을 돌파했다.
장흥군(군수 김성)은 업무협약 체결을 통해 올해 국제통합의학박람회의 적극적인 참여와 홍보활동 동참을 약속한 기관과 단체가 80곳을 넘어섰다고 12일 밝혔다.

업무협약 체결의 스펙트럼도 상당한 폭을 자랑한다.

국내외의 의료기관, 자치단체, 학교법인, 교육행정기관, 공기업, 복지단체, 사회단체 등 다양한 분포를 보이고 있는 협약 대상은 장흥군과 직·간접적으로 업무 연관성 유지하고 있다.
군은 이와 같이 다양한 업무협약 기관과 긴밀한 협조체계를 구축하고 박람회 관람객 유치는 물론, 각종 군정업무 추진에도 신뢰관계를 이어간다는 복안이다.

특히, 박람회 이후에도 교육과 연수, 관광을 목적으로 한 다양한 프로그램에 참가할 수 있도록 제안하는 등 상호 발전을 위해 적극 협력할 계획이다.

이 같은 업무협약 성과는 이달 들어 더욱 속도가 붙고 있다.

최근 일주일 동안에만 한민족한마음운동본부, 영산강유역환경청, 청연한방병원, 바르게살기운동 전남도협의회, 대한전문건설협회 등 5곳이 장흥군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기본적으로 이들 협약기관은 박람회의 참가와 관람객 유치, 체험 프로그램 개발과 운영에 대한 적극 협력한다는 입장을 밝히고 있다.

12일 협약을 맺은 한민족한마음운동본부(총재 정분옥)는 부산광역시에 본부를 두고 학계, 문화·예술계, 종교계 등 각 분야의 인사들과 남북교류 및 평화통일, 민족의 화해 공존을 위한 활동 전개하고 있다.

장흥군과 한민족한마음운동본부와의 업무협약은 박람회의 성공개최 뿐만 아니라 영호남의 교류와 협력이라는 면에서도 큰 기대를 모으고 있다.

11일 영산강유역환경청(청장 이희철)과의 업무협약도 양 기관 관계자들의 주목을 받았다.

영산강유역환경청은 장흥군 중심부를 관통하는 탐진강의 관리기관으로 군 내수면 행정과 군민 근린 생활환경 관리에 밀접한 협력관계에 있어 앞으로의 업무 연계가 기대되는 부분이다.

같은 날 협약을 맺은 청연한방병원(대표원장 이상영)은 2015광주하계유니버시아드 대회 의료지원 기관으로 풍부한 국제행사 경험을 갖추고 있으며, 박람회 기간 동안에는 직접 체험관을 운영한다.

지난 10일에는 바르게살기운동 전라남도협의회(회장 주상윤)와 업무협약을 맺고 박람회 참여와 홍보에 적극 동참할 것을 약속했다.

김성 군수는 “통합의학의 중심은 사람”이라며 “올해 박람회를 통해 우리 사회 다양한 계층이 어울려 사람 중심의 통합의학을 직접 체험하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2016장흥국제통합의학박람회는 `통합의학, 사람으로 향하는 새로운 길을 열다`라는 주제로 장흥군 안양면 기산리 일원에서 올해 9월 29일부터 10월 31일까지 33일간 개최된다.

노해섭 기자 nog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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