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Dim영역

'밀젠코 마티예비치 팬' 이윤석 반응, "과했다" VS "이해된다"

스크랩 글자크기

글자크기 설정

닫기
인쇄 RSS
이윤석, 밀젠코 마티예비치. 사진=MBC '일밤-복면가왕' 방송캡처

이윤석, 밀젠코 마티예비치. 사진=MBC '일밤-복면가왕' 방송캡처

AD
원본보기 아이콘

[아시아경제 노연경 인턴기자] 개그맨 이윤석이 '복면가왕'에서 스틸하트 보컬 밀젠코 마티예비치의 무대를 감상하던 중 보여준 반응으로 논란에 휩싸였다.

밀젠코 마티예비치는 28일 방송된 MBC '일밤-복면가왕(이하 복면가왕)'에서 3라운드에 탈락, 복면을 벗고 히트곡 '쉬즈 곤(She's gone)'을 열창했다.
앞서 이윤석은 밀젠코 마티예비치를 우상으로 생각한다고 밝혔다. 이에 이윤석은 그의 무대가 시작되자 자리를 박차고 일어나 노래를 따라 부르는 등 다소 과한 반응을 보였다.

이에 누리꾼들은 '복면가왕' 홈페이지를 통해 "이윤석 좋아서 그런건 아는데 자제 좀 했으면 좋았을 것 같다", "이윤석때문에 제대로 감상할 수가 없었다"는 의견을 남겼다. 일각에선 "이윤석이 팬이었기 때문에 시끌벅적하게 듣는 건 당연하다"는 반응도 나왔다.




노연경 인턴기자 dusrud1109@asiae.co.kr
AD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함께 본 뉴스

새로보기

이슈 PICK

  • 하이브-민희진 갈등에도…'컴백' 뉴진스 새 앨범 재킷 공개 6년 만에 솔로 데뷔…(여자)아이들 우기, 앨범 선주문 50만장 "편파방송으로 명예훼손" 어트랙트, SBS '그알' 제작진 고소

    #국내이슈

  • 때리고 던지고 휘두르고…난민 12명 뉴욕 한복판서 집단 난투극 美대학 ‘친팔 시위’ 격화…네타냐후 “반유대주의 폭동” "죽음이 아니라 자유 위한 것"…전신마비 변호사 페루서 첫 안락사

    #해외이슈

  • [포토] '벌써 여름?' [포토] 정교한 3D 프린팅의 세계 [포토] '그날의 기억'

    #포토PICK

  • 신형 GV70 내달 출시…부분변경 디자인 공개 제네시스, 中서 '고성능 G80 EV 콘셉트카' 세계 최초 공개 "쓰임새는 고객이 정한다" 현대차가 제시하는 미래 상용차 미리보니

    #CAR라이프

  • [뉴스속 인물]하이브에 반기 든 '뉴진스의 엄마' 민희진 [뉴스속 용어]뉴스페이스 신호탄, '초소형 군집위성' [뉴스속 용어]日 정치인 '야스쿠니신사' 집단 참배…한·중 항의

    #뉴스속OO

간격처리를 위한 class

많이 본 뉴스 !가장 많이 읽힌 뉴스를 제공합니다. 집계 기준에 따라 최대 3일 전 기사까지 제공될 수 있습니다.

top버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