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故 성낙중 등 애국지사 65명 3·1절 독립유공 포상

최종수정 2016.02.28 12:00 기사입력 2016.02.28 1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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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 아우내장터 등 전국 66곳서 독립만세운동 재현

[아시아경제 김동선 기자]고(故) 성낙중 선생이 건국훈장 애국장을 받는 등 애국지사 65명이 올해 3·1절 기념식에서 독립유공자 정부포상자로 선정됐다.

행정자치부는 제97주년 3·1절 기념식을 다음달 1일 오전10시 세종문화회관에서 독립유공자와 사회각계 대표, 학생, 시민, 주한외교단 등 30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한다고 28일 밝혔다.

독립유공자로 건국훈장 애국장이 서훈되는 성낙중 애국지사는 1919년 3월 경기도 용인에서 독립만세 운동에 참여했다가 일본 헌병의 발포로 현장에서 순국했다.

고 신영학·정태인·조성학 애국지사는 국내 항일운동과 의병활동 공이 인정돼 건국훈장 애족장을 받고, 고 이원근 지사는 대통령 표창을 받는다.

이들을 포함해 이번 3·1절 기념식에서 독립유공자 정부포상자는 모두 65명이다.
이날 기념식에서는 독립유공자 남녀 후손들이 선창자로 참여해 만세삼창을 진행하고 성악가 김동규, 뮤지컬 배우 강태을 등 총 100여명이 출연해 '자랑스러운 대한민국, 새로운 미래를 열자'는 주제로 음악무영극이 진행된다.

또 이번 3·1절에는 일본·중국·미국 등 20개국의 재외공관에서 90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82개의 기념식과 교민화합행사를 개최하고 국내 지방자치단체도 천안 아우내장터를 비롯해 66곳에서 독립만세운동을 재현하는 등 총 17만여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한편, 행자부는 태극기에 대한 전 국민적 관심을 제고하고 태극기 게양을 활성화하기 위해 기념행사가 끝난 직후인 11시부터 16시까지 세종로공원 일대에서 태극기 사랑 운동을 개최한다.

정부는 선열들의 독립정신을 기리고 국민 화합과 소통의 자리를 마련하는 차원에서 이번 3·1절 당일 하루동안 과학관, 문화재, 고궁 등 주요 관람시설을 무료개방하기로 했다.

김동선 기자 matthew@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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