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여울’ 정미조의 귀환, 인기몰이 중 돌연 은퇴한 이유가…
[아시아경제 김태림 인턴기자] 가수 정미조가 온라인상에서 화제인 가운데 그의 은퇴 이유가 주목을 끌고 있다.
정미조는 이대 서양화가 출신으로 뛰어난 가창력과 빼어난 미모로 70년대 중반 10대 가수상을 타며 스타덤에 올랐다.
그런데 ‘개여울’ 등을 부르며 학사 가수로 인기몰이를 하던 정미조는 화가가 되기 위해 돌연 파리로 유학을 떠났다. 정미조는 그 시절을 ‘달콤한 외도’라 불렀다.
당시 정미조의 은퇴는 1978년 제 9회 야마하 국제가요제에 한국대표로 나가 ‘아 사랑아’라는 노래로 최우수 가창상을 받은 뒤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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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미조는 “소리는 내고 싶은 만큼 냈다. 새로운 길을 가자”고 생각한 뒤 “더 이상 미룰 수 없다”며 가요계를 떠나 파리로 향했다.
한편 정미조는 37년 만에 가요계로 돌아왔다. 그는 오는 4월 생애 첫 단독콘서트에 도전한다고 전했다.
김태림 인턴기자 taelim1229@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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