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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MC증권 "브렉시트 현실화 가능성 제한적"

최종수정 2016.02.28 09:00 기사입력 2016.02.28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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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박선미 기자]HMC투자증권은 28일 브렉시트(영국의 EU탈퇴) 재료는 금융시장에 간헐적 압력이 될 수 있겠지만 지속적 위기 요인으로 작용할 가능성은 낮다고 진단했다.

변준호 연구원은 "브렉시트의 전개 흐름은 그렉시트 사태와 유사하게 여론조사와 정책당국자들의 뉴스플로어에 연동돼 움직일 가능성이 높다"면서 "경계심을 가질 필요가 있지만 영국 경제 논리와 글로벌 잔류 논리 확산 등은 재차 잔류 비율을 높일 것으로 예상된다"고 전했다.

그는 "브렉시트의 현실화는 경기 불확실성 증대, 파운드화 약세, 신용등급 강등, 무역 감소 등으로 금융위기 이후 다소 회복된 영국의 경기 상황을 재차 침체 시킬 가능성이 높다"면서 "글로벌 경기 침체 우려가 높아지고 있는 상황에서 영국 국민들이 이와 같은 경기 침체 가능성을 염두에 두고도 EU 탈퇴를 선택할 가능성은 높지 않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만약 브렉시트가 현실화 될 경우, 여타 EU 국가들의 연쇄 탈퇴 가능성도 높아진다. 그렉시트(그리스의 유로존 탈퇴) 부각 이후 남유럽 국가들의 유로존 탈퇴 가능성이 높아졌다는 점에서 짐작할 수 있는 부분이다. 이는 브렉시트가 현실화 될 경우 단순히 영국의 문제가 아닌 글로벌 악재로 연결될 수 있다는 얘기다.

한편 최근 보리스 존슨 런던 시장의 브렉시트 지지 발언과 마이클 고브 법무장관의 EU 개혁안에 대한 법적 실효성 제기 등이 브렉시트 가능성을 재차 자극하면서 금융 시장 내 불확실성은 확대된 상황이다.
박선미 기자 psm82@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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