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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오주연 기자]코트야드 메리어트 서울 타임스퀘어가 봄을 맞아 '비 브라이트' 패키지를 출시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패키지는 객실 1박과 '아이엠한다'의 디톡스워터 팩, 특별 제작한 보틀 등으로 구성됐다. 디톡스 워터 팩은 생수에 띄워 마시는 것으로 저온 건조한 구아바 잎과 오렌지, 레몬, 용과 등이 있으며 프랑스 프리미엄 코스메틱 브랜드 '쌍빠'의 스킨 릴랙싱 마스크 팩 세트(5개입)도 제공될 예정이다.
다음달 1일부터 5월31일까지 이용 가능하며 가격은 15만원부터다.(세금, 봉사료 별도)
오주연 기자 moon170@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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