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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윤나영 기자] 서울시는 시민감사옴부즈만위원장에 정기창(63) 영남대학교 초빙교수를 임명했다고 23일 밝혔다.


시민감사옴부즈만위원장은 개방형 직위로, 시는 지난달 공모와 심의 후 정 교수를 위원장으로 낙점했다.

시는 이달 4일 시민 권익보호와 감사 독립·전문성을 높이고자 감사위원회 산하 민원해소담당관을 시장 직속 독립합의제 행정기관인 시민감사옴부즈만위원회로 개편했다.


정 위원장은 부패방지위원회, 국가청렴위원회, 국민권익위원회에서 근무한 경력이 있는 시민감사 전문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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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 위원장은 "시민 처지에서 최대한 신속하게 처리하되 최선책이 어려우면 차선책을 모색해 민원이 근본적으로 해결되게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임기는 이날부터 3년이다.


윤나영 기자 dailybest@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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