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견과류' 들어간 식음료로 간편한 '정월대보름' 즐기기
소화하기 쉬운 견과류 함유 두유
견과류 함유 요거트 등 인기몰이
[아시아경제 이주현 기자]한 해를 시작하는 첫째 달인 정월과 정월대보름은 새 출발이라는 의미가 있다. 선조들은 새로운 한 해의 안녕과 건강을 기원하면서 호두, 잣, 땅콩 등의 부럼을 깼다.
한 해를 건강하고 무탈하게 나길 바라는 소망이 담겨있는 부럼깨기 풍습 속의 견과류들은 현대에 와서도 다양한 영양소 함유와 노화예방 및 두뇌건강에 도움을 주는 슈퍼푸드로 각광받고 있다.
이는 부럼깨기가 단순히 재미를 위한 놀이가 아닌 옛 시절 영양의 보충과 균형을 생각한 선조들의 지혜가 담긴 소중한 풍습임을 알 수 있는 대목이다.
하지만 이러한 풍습을 이어가는 것이 바쁜 현대인들에게는 쉽지만은 않다. 다양한 종류의 부럼이나 오곡밥 등은 챙겨 먹기가 번거롭고, 아이들의 경우에도 견과류를 잘 먹지 않으려고 하기 때문이다.
정식품의 '베지밀 국산콩 두유 아몬드 호두'는 몸에 좋은 불포화지방산이 풍부한 '아몬드'와 '호두'를 담아 견과류의 고소한 맛과 국산콩의 풍부한 영양을 동시에 느낄 수 있는 식물성 건강 음료다.
국산콩을 갈아 만들어 신선하고 믿을 수 있는 제품이며, 소화와 흡수도 편안해 든든하게 영양을 보충할 수 있다. 정백당과 액상과당 대신 장 건강에 좋은 올리고당과 뼈 건강에 도움이 되는 칼슘과 비타민 D3를 사용했으며, 합성착향료나 방부제를 첨가하지 않아 더욱 건강하다.
정식품 이동호 홍보팀장은 "국산콩을 그대로 갈아 넣은 '베지밀 국산콩 두유 아몬드 호두'는 두유 본연의 진하고 담백한 맛에 견과의 맛까지 더해져 더욱 고소한 맛을 낸다"며 "콩과 견과의 영양을 간편하게 섭취할 수 있는 것은 물론 소화까지 편안하게 도와 아침대용식으로 먹기에도 좋다"고 전했다.
바쁜 아침 시간이지만 정월대보름 아침만은 꼭 챙겨먹고 싶다면 간편하게 즐길 수 있는 시리얼에 호두, 아몬드 등의 견과류를 더해 하루를 시작할 수 있다.
동서식품의 '포스트 그래놀라'는 몸에 좋은 통곡물로 만든 그래놀라와 상큼한 건과일을 추가한 시리얼이다. '그래놀라 카카오호두', '그래놀라 크랜베리 아몬드', '그래놀라 블루베리' 세가지 맛으로 선보이고 있다.
포스트 그래놀라는 두 번 구워 더욱 건강하고 고소한 맛이 특징이며, 우유나 요거트 어느 것과 함께 먹어도 잘 어울린다. 통곡물과 견과류, 건과일의 조화로운 맛은 물론 탄수화물과 각종 비타민, 칼슘 등의 영양이 가득한 포스트 그래놀라는 아침식사를 거르기 쉬운 직장인을 비롯해 온 가족이 손쉽게 즐길 수 있다.
딱딱하고 오래 씹어야 하는 견과류는 목 넘김이 쉽지 않을 때가 있다. 여기에 부드러운 요거트를 가미해 먹으면 요거트 특유의 신맛과 견과류의 고소함이 더해져 견과류를 더욱 맛있게 즐길 수 있다.
애경의 프리미엄 식품 브랜드 헬스앤의 신개념 영양간식인 ‘헬스앤 그래놀라 요거밀’은 요거트에 호두, 아몬드, 해바라기씨, 건포도 등 10여 가지의 견과류와 건과일을 함께 첨가해 맛과 영양을 강화한 제품이다.
분말 타입의 요거트로 물만 부으면 바로 먹을 수 있다. 또한 제조일로부터 1년간 실온보관이 가능할 정도로 부패와 변질의 염려가 적고 휴대가 간편한 파우치로 포장되어 있어 언제 어디서나 간편하게 가지고 다니며 간식대용으로 먹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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