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엔엑스티 인터내셔널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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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김흥순 기자] 프로볼러로 전향한 신수지(25)가 2016시즌 프로볼링 개막전에 참가한다.


신수지는 오는 22~24일 서울 노원구 공릉볼링센터에서 열리는 '2016 브런스윅·아마존수족관컵 SBS 프로볼링대회에 출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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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프로볼링협회가 후원하는 이번 대회는 국내 여성 프로볼러 일흔아홉 명이 참가해 총 상금 2000만원(우승 600만원)을 놓고 경쟁한다.


신수지는 지난 2011년 리듬체조 국가대표에서 은퇴한 뒤 2014년 12월 프로볼러로 전향했다. 선발전에서 평균 188점을 기록해 통과기준인 185점을 넘겼다. 지난해 3월 SBS 프로볼링대회를 통해 공식 데뷔경기를 했다.

김흥순 기자 sport@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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