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환경 계란 최대 40% 할인 판매
이날부터 다음달 10일까지 친환경인증란이 기존 판매가 대비 최대 40% 할인 판매된다. 특히 22일까지 7880원에 팔던 친환경 판란 1판(30입)을 팝카드로 결제하면 2980원에 판다.
행사기간 동안 ‘자연가치 친환경 1+등급 계란’을 구매하고 GS멤버십(GS&POINT)을 적립한 고객 중 추첨을 통해 1등 50명에게는 황금알(순금 1돈)을, 2등 100명에게는 친환경1+등급 계란 선물세트를 선물한다.
GS수퍼마켓은 계란 공급 과다로 가격이 하락한 농가를 돕기 위해 이번 행사를 열었다고 밝혔다.
김재연 기자 ukebida@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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