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원규 기자]현대건설이 올해 국내 건설사들의 중동 수주가 늘어날 것이라는 증권사 분석에 강세다.


18일 오전 10시50분 현재 현대건설 현대건설 close 증권정보 000720 KOSPI 현재가 175,400 전일대비 6,600 등락률 +3.91% 거래량 1,925,314 전일가 168,800 2026.04.23 15:30 기준 관련기사 아파트야? 테마파크야? 돌출테라스에 무인셔틀까지…'공사비 5.5조' 압구정3구역 대안설계 "대형 원전 수주한 현대건설, 목표가↑"[클릭 e종목] 현대건설, 압구정3구역 재건축 우선협상대상자 선정 은 4.52% 오른 3만935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밖에 대우건설 대우건설 close 증권정보 047040 KOSPI 현재가 33,250 전일대비 700 등락률 +2.15% 거래량 38,508,390 전일가 32,550 2026.04.23 15:30 기준 관련기사 자금만 충분하면 더 담을 수 있었는데...투자금 부족으로 고민 중이었다면 다시 불어온 정책 바람에 풍력주 ‘꿈틀’...기회를 더 크게 살리려면 [클릭 e종목]대우건설, 원전 기대 커…목표가 상향 (2.15%) GS건설 GS건설 close 증권정보 006360 KOSPI 현재가 41,550 전일대비 150 등락률 -0.36% 거래량 3,386,372 전일가 41,700 2026.04.23 15:30 기준 관련기사 기회가 왔다면 투자금부터 넉넉하게...연 5%대 금리로 최대 4배까지 추가 투자금으로 기회 살릴 때...연 5%대 금리로 최대 4배까지 최대 4배 투자금을 연 5%대 금리로..같은 기회를 더 크게! (1.19%)도 소폭 오름세다.

이날 미래에셋증권은 올해 건설회사들이 참여한 프로젝트가 정상 발주가 진행되고 있다며 중동수주는 369억 달러로 2014년 대비 123% 증가할 것으로 추정했다.


이광수 미래에셋증권 연구원은 "발주시장 회복과 동시에 수익성도 회복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 연구원은 최선호주로 현대건설을 가장 먼저 꼽았다.

아울러 이날 ‘스마트홈 사업’을 위해 SK텔레콤 SK텔레콤 close 증권정보 017670 KOSPI 현재가 98,800 전일대비 1,500 등락률 -1.50% 거래량 1,074,272 전일가 100,300 2026.04.23 15:30 기준 관련기사 SKT-엔비디아, AI 모델 개발 협력…독파모 협업 사례 공개 [클릭 e종목]"SK텔레콤, 올해 완벽한 실적 회복…목표가도 'UP'" 올해 이미 83% 올랐는데 여전히 '저평가'…더 오른다는 종목은[주末머니] 과 손을 잡았다는 소식도 현대건설 주가에 힘을 불어넣은 것으로 풀이된다.


현대건설은 이날 계동 본사에서 정수현 현대건설 사장과 장동현 SK텔레콤 사장이 참석한 가운데 '스마트홈 서비스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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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축이 완료되면 입주자들은 홈 네트워크 시스템과 연결된 조명, 냉난방, 가스차단기 등의 빌트인 가전제품과 스마트 연동기기를 '스마트홈앱'으로 간편하게 관리할 수 있게 된다.


이번 제휴로 현대건설과 SK텔레콤은 건설·정보통신 업계의 시장 경쟁력에서 유리한 고지를 선점하게 됐다는 평가다.


김원규 기자 wkk0919@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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