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 美서 기어S2 클래식 신제품 출시
[아시아경제 이창환 기자] 삼성전자 스마트워치 기어S2 클래식의 신규 모델인 로즈골드와 플래티넘이 13일 미국에서 출시된다.
11일(현지시간) 폰아레나 등 외신에 따르면 삼성전자는 기어 S2 클래식 로즈골드와 플래티넘을 13일 미국 전역에 출시한다. 신제품 가격은 449.99달러이며 삼성닷컴이나 아마존 등 온라인몰은 물론 베스트바이 등 소매점에서도 구매가 가능하다.
이번에 출시되는 신규 모델은 18K(금 함량 75%) 로즈골드와 100% 플래티넘(백금) 소재로 마감돼 고급스러운 디자인이 채용됐다는 평가다. 기어S2 로즈골드는 아이보리 색상의 가죽 밴드를 사용했으며 플래티늄은 검정 가죽 밴드가 채용됐다.
삼성전자는 앞서 지난달 미국 라스베가스에서 열린 가전전시회 CES 2016을 통해 로즈골드와 플래티넘 기어S2 클래식을 공개한 바 있다. 신제품 역시 삼성이 독자 개발한 타이젠 운영체제(OS)를 기반으로 한다. 최신 안드로이드 운영체제를 탑재한 스마트폰과 연동되며 아이폰과는 올해 하반기부터 연동이 가능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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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는 기어 S2 클래식 로즈골드와 플래티넘을 이달초 국내에 먼저 출시했다. 신규모델은 삼성디지털프라자와 롯데백화점 갤러리어클락, 현대백화점 판교점과 하이마트 일부 매장 등에서 판매되고 있으며 가격은 미국 출시 가격과 비슷한 49만5000원이다.
삼성전자는 신제품에 기존 티머니, 스타벅스, 골프나비 애플리케이션에 이어 지하철과 버스 노선도와 출·도착 알림을 제공하는 대중교통, 대한항공 모바일 탑승권과 비행 정보를 지원하는 대한항공, 카 셰어링 서비스 쏘카 등 다양한 신규 애플리케이션을 선보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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