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국조실장은 반 총장이 영국, 독일, 쿠웨이트, 노르웨이 4개국 정상과 공동으로 주최한 '제4차 시리아 공여국 회의'의 성공적 개최를 축하했다.
반 총장은 이어 한국이 인도적 지원, 지속가능개발, 기후변화 등 글로벌 이슈에 있어 국제적 위상에 걸맞은 기여를 계속해 줄 것을 요청했다.
세종=조영주 기자 yjcho@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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