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원규 기자] NH투자증권 NH투자증권 close 증권정보 005940 KOSPI 현재가 33,550 전일대비 0 등락률 0.00% 거래량 161,450 전일가 33,550 2026.05.14 09:24 기준 관련기사 [특징주]증권주 상승세…다시 커지는 종전 협상 기대 [특징주]증권주 동반 상승세…"1분기 호실적 전망" [특징주]증권주, 코스피·코스닥 상승에 동반 강세 HD한국조선해양 HD한국조선해양 close 증권정보 009540 KOSPI 현재가 443,000 전일대비 17,500 등락률 -3.80% 거래량 54,506 전일가 460,500 2026.05.14 09:24 기준 관련기사 코스피, '삼전닉스' 업고 사상 첫 7800대로 마감 '7800선 터치' 코스피, 매수 사이드카 발동…불타는 '삼전닉스' 중동 전쟁이 떼돈 벌게 해준다고?…판 뒤집히자 증권가 들썩 LNG 투자전 불붙었다 [주末머니] 에 대해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수주부진은 지속될 것이라며 투자의견 '중립', 목표주가 10만원을 유지했다.


유재훈 NH투자증권 연구원은 "현대중공업의 지난해 4분기 영업이익은 수주부진에 적자였고 올해도 크게 다르지 않을 것"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현대중공업은 4분기 매출이 11조1391억원으로 전년동기 대비 19.6% 하락했고, 2791억원의 영업적자를 기록했다. 4분기 해양플랜트 부문에서 4374억원, 조선부문에서 600억원 등의 충당금 설정으로 적자를 지속했다고 유 연구원은 분석했다.


다만 그는 올 하반기부터 LNG선, LPG선 등 고수익 선박 매출비중이 증가할 것으로 내다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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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에도 유 연구원은 올해 수주 부진은 지속될 것으로 전망했다. 글로벌 발주량 자체가 줄어들 것이기 때문이다. 그는 "지난해 글로벌 발주량은 9792만DWT가 19.2% 감소했다"며 "올해에도 20% 수준의 감소가 예상된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국제 유가 하락으로 해양플랜트에서도 수주증가가 어렵고, 해양 생산설비도 수주경쟁이 심화되고 있다"고 덧붙였다.


김원규 기자 wkk0919@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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