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승우, 20대 총선 불출마 선언
[아시아경제 최일권 기자] 유승우(무소속, 경기 이천) 의원이 3일 4·13 총선 불출마를 선언했다.
유 의원은 이날 보도자료에서 "이천과 국가 발전을 위해 가장 중요한 것은 유능한 지도자를 양성하고 돕는 것"이라며 "차세대 지도자들에게 기회를 넘겨주려고 한다"며 불출마 이유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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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 의원은 1977년 행정고시 21회로 공직에 입문했으며 이천시장을 거쳐 19대 총선서 새누리당 소속으로 당선됐다.
하지만 아내 최모씨가 2014년 6·4 지방선거를 앞두고 예비후보 박모씨로부터 공천 청탁과 함께 현금 1억원을 받은 혐의로 구속되자 새누리당에서 제명돼 무소속으로 활동했다.
최일권 기자 igchoi@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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