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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U+, 작년 영업이익 6323억원…전년대비 9.7% ↑

최종수정 2016.02.01 10:40 기사입력 2016.02.01 10: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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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강희종 기자] LG유플러스 는 한국채택 국제회계기준으로 2015년 수익은 전년 대비 1.9% 감소한 10조 7952억 원을 기록했으며, 영업수익은 유무선 사업 성과로 전년 대비 3.1% 증가한 8조6541억 원을 기록했다고 29일 공시했다.

2015년 영업이익은 전년대비 9.7% 성장한 6323억 원을 달성했으며, 당기순이익은 전년 대비 54.2% 증가한 3512억원을 기록했다.
LG유플러스의 2015년 무선 수익은 LTE 가입자 증가에 따라 전년 대비 1.7% 성장한 5조 2,978억 원을 기록했다. 2014년 LG유플러스 LTE 가입자는 전체 가입자의 75%인 857만 명이었으나, 2015년에는 그 비중이 전체 가입 중 83%인 988만명으로 늘었다.

LG유플러스는 "무선사업부문의 성장 요인은 데이터중심요금제 가입자의 증가, 중저가 단말기 수요 확산에 따른 LTE 가입자의 월평균 데이터 사용량 증가 등 질적 가입자 성장이 돋보였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2015년 유선 수익은 삼중결합상품(TPS) 사업과 데이터 사업 수익 증가 영향으로 전년 대비 4.6% 상승한 3조3034억원을 기록했다.
LG유플러스는 "유선사업부문의 성장요인은 U+tv G 인기 콘텐츠 수급 등 차별화된 IPTV 상품 경쟁력으로 가입자 성장을 이끌었기 때문"이라며 "또한 홈CCTV 맘카, 광기가 인터넷 등 선도적인 컨버지드 홈 상품을 통해 고객 만족도 상승에 기인했다"고 강조했다.

2015년 연간 시설투자(CAPEX)는 1조 4103억원, 마케팅 비용은 전년 대비 4.7% 감소한 1조9987억원을 기록했다.


강희종 기자 mindl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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