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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홈 '최유라쇼', 설맞이 식품 판매로 55억원 달성

최종수정 2016.02.01 10:38 기사입력 2016.02.01 10: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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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30일 설맞이 특집 총 2회 방송에 주문금액 55억 달성
‘삼진어묵’, ‘청국장’, ‘제주옥돔’, ‘보리굴비’, ‘청도 반건시’ 등 산지 직송 제품 매진 기록


[아시아경제 김현정 기자]롯데홈쇼핑의 대표 쿡&리빙 프로그램 '최유라쇼'가 지난달 28일과 30일 이틀 동안 진행한 ‘설 마음 한 상 특집’에서 총 주문금액 55억원을 달성했다.
이날 방송은 설날을 앞두고 최유라쇼 단독 · 판매 인기상품, 지역 특산품 등을 집중 편성해 특집 생방송으로 진행됐다. 설 대목을 맞아 육류, 생선, 과일 등 주요 설 성수품 산지 가격이 두 자릿수 안팎으로 오를 것이라는 전망에 따라 고객들의 장바구니 물가 부담을 낮출 수 있도록 산지 직송 신선식품, 간편식 등 총 9개 상품을 판매해 이중 5개 상품이 매진됐다. 총 주문 수량 8만 세트, 주문 금액 55억원(28일 30억원·30일 25억원)을 기록했다.

해당 방송에서 ‘삼진어묵’, ‘동트는 농가 청국장’, ‘제주옥돔 세트’, ‘보리굴비’, ‘청도 반건시’가 매진을 기록했다. 특히, 부산의 명물로 꼽히는 ‘삼진어묵’은 크로켓, 요리어묵, 간식어묵, 수프를 한 세트 구성을 4만 원 대에 판매해 방송 30분 만에 1만 세트가 판매 됐다.

일명 ‘최유라 청국장’으로 불리는 ‘동 트는 농가 청국장’은 1만4000세트가 판매 되며 주문금액 9억원을 기록했으며, ‘제주옥돔 세트’도 15분 만에 준비된 4000세트 완판을 기록했다. 롯데백화점 동일 판매 브랜드로 선보인 ‘영광 보리굴비’는 1만1000세트가 완판됐으며, 매년 명절 시즌마다 완판을 기록했던 ‘청도 반건시’는 이번에도 역시 20분 만에 5000세트가 매진됐다.
독일 정통 델리 미트인 ‘존쿡델리미트 학센’은 총 1만 세트, 세계 최대의 랍스터 산지인 캐나다 100% 산지 직송 ‘자이언트 킹 랍스터’는 7000세트 완판을 기록했다.

방송인 최유라씨는 “설날을 앞두고 고객들에게 우수한 먹거리를 저렴하게 선보이고 지역 경제 활성화에도 도움이 되고자 산지와 직접 연계한 특산품, 신선 식품 등을 오랜 기간 준비했다”고 말했다.

김현정 기자 alphag@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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